2009년 11월 02일
IRIS
괜찮은 드라마다.
세계적으로 통할 듯하다.
제주공항 대합실에서 큰 HD TV로 감상하는데, 아키다를 배경으로 한 장면이 압권이던데,
함께 기다리던 아시아인과 서양인도 상당히 몰입해서 감상하는 것을 목격했다.
자리가 없는 사람들은 테레비 옆에 늘어서 보았다.
김소연, 성공적인 변신이다.
과거 중국 영화에 출연해서 별로 신통치 않은 역할이나 하던 배우가 아니다.
(그 영화는 마치 한국인을 비하하려는 의도로 만든 것 같았다.)
다만, 지나 데이비스처럼 운동을 열심히 해서 첩보원다운 민첩함과 파워풀한 액션을 보여주길 바란다.
# by | 2009/11/02 20:59 | 도원눌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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