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6일
아, 설기현....& AS모나코
설기현 선수, 지금 풀럼서 뭘하고 있는 건지?
사우디로 가기 전부터 이미 호지슨 감독이 자기를 싫어하는 줄은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설기현 선수 실력이면 딴 데서도 충분히 재미있게 축구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거기서 그러고 있는가?

LG가 풀럼을 선택한 이유는 대략, 런던이 연고지인데다가 쌌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게 약일까 독일까?
순수하게 플레이하는 것만으로 판단하건대, 내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EPL 팀들 중에서 가장 싫은 팀이 바로 풀럼이다.
풀럼에 흥미가 없다는 정도가 아니라, "싫다!"는 걸 알아야 한다.
뎀프시, 바비 차모라.
특히 뎀프시의 특기는 지혼자 플레이하기. 공격이 잘 안되면 중거리슛 대충 때리고 성질 부리기.
어느 조직이건 간에, 조직의 풍토가 있을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팀은 어찌나 풍토가 좋은지,
지 잘난 맛에 축구하던 선수들도 조금만 지나면 동료들과 팀플레이를 하게 된다.
맨유엔 긱스가 있어서 이런 풍토가 유지되는 거라 하겠는데...(뭐 주장은 게리 네빌이지만서두..)
우리 할머니께서도, 맨유 선수들은 참 화목한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실 정도.
풀럼은 뭐냐?
이 팀의 경기를 보다가 채널을 돌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박주영의 모나코팀도 사실 작년엔 보다가 채널을 여러번 돌렸다.
뭔가 갑갑한 플레이.
박주영을 잘 활용해야 하는데, 겨우 긴 공중볼을 머리에 맞춰서 뒤따라 오는 선수에게 떨구어 주는 타겟맨 정도로 활용하는...
올해는 좀 달라진 것 같다.
몇몇 새로 들어온 선수들 중에 낯익인 이름이 좀 보이고,
선수들이 열심히 하는 게 눈에 보이기도 하려니와,
패스의 정교성이 좀 떨어져서 그렇지 시도를 한다는 게 달라진 점이다.
수비수 중에도 아주 멋진 태클을 성공시키는 선수(들)이 있는 걸로 봐서 개선된 듯.
여러 선수들 중에서 특히 알론소, 네네가 괜찮다. (네네보다는 알론소가 인물이다.)
사실 모나코는 과거 모리엔테스(당시 챔스리그 득점왕)가 있던 시절에 2004년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을 했던 기억이 난다. 준준준결승에서 모스크바 로코모티브를, 준준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 준결승에서 첼시를 이기고 올라갔으나,
결승에서 FC포르투에게 패했다. 모리엔테스는 당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모나코에 "임대"되어 있었는데, 대활약을 펼쳐 친정팀을 격침시키고 첼시까지도 겸침시키는 돌풍을 일으켰다.
사우디로 가기 전부터 이미 호지슨 감독이 자기를 싫어하는 줄은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설기현 선수 실력이면 딴 데서도 충분히 재미있게 축구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거기서 그러고 있는가?

LG가 풀럼을 선택한 이유는 대략, 런던이 연고지인데다가 쌌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게 약일까 독일까?
순수하게 플레이하는 것만으로 판단하건대, 내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EPL 팀들 중에서 가장 싫은 팀이 바로 풀럼이다.
풀럼에 흥미가 없다는 정도가 아니라, "싫다!"는 걸 알아야 한다.
뎀프시, 바비 차모라.
특히 뎀프시의 특기는 지혼자 플레이하기. 공격이 잘 안되면 중거리슛 대충 때리고 성질 부리기.
어느 조직이건 간에, 조직의 풍토가 있을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팀은 어찌나 풍토가 좋은지,
지 잘난 맛에 축구하던 선수들도 조금만 지나면 동료들과 팀플레이를 하게 된다.
맨유엔 긱스가 있어서 이런 풍토가 유지되는 거라 하겠는데...(뭐 주장은 게리 네빌이지만서두..)
우리 할머니께서도, 맨유 선수들은 참 화목한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실 정도.
풀럼은 뭐냐?
이 팀의 경기를 보다가 채널을 돌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박주영의 모나코팀도 사실 작년엔 보다가 채널을 여러번 돌렸다.
뭔가 갑갑한 플레이.
박주영을 잘 활용해야 하는데, 겨우 긴 공중볼을 머리에 맞춰서 뒤따라 오는 선수에게 떨구어 주는 타겟맨 정도로 활용하는...
올해는 좀 달라진 것 같다.
몇몇 새로 들어온 선수들 중에 낯익인 이름이 좀 보이고,
선수들이 열심히 하는 게 눈에 보이기도 하려니와,
패스의 정교성이 좀 떨어져서 그렇지 시도를 한다는 게 달라진 점이다.
수비수 중에도 아주 멋진 태클을 성공시키는 선수(들)이 있는 걸로 봐서 개선된 듯.
여러 선수들 중에서 특히 알론소, 네네가 괜찮다. (네네보다는 알론소가 인물이다.)
사실 모나코는 과거 모리엔테스(당시 챔스리그 득점왕)가 있던 시절에 2004년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을 했던 기억이 난다. 준준준결승에서 모스크바 로코모티브를, 준준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 준결승에서 첼시를 이기고 올라갔으나,
결승에서 FC포르투에게 패했다. 모리엔테스는 당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모나코에 "임대"되어 있었는데, 대활약을 펼쳐 친정팀을 격침시키고 첼시까지도 겸침시키는 돌풍을 일으켰다.
# by | 2009/10/26 20:48 | 도원눌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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