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6일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우리 이웃의 행동들
엘리베이터, 꼭 그 안에서 담배를 피우기도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나르다가 엘리베이터 안에 냄새가 지독한 국물을 흘리기도한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는 내리는 사람이 먼저 내리고 그 다음에 타야 하는데, 먼저 몸뚱이를 들이대는 인간들이 많다.
내리다가 훔찔 놀라게 된다.
인도를 놓아 두고 꼭 도로로 통행한다.
얼마나 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인도와 도로를 차단하기 위해 쇠사슬을 쳐 놓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꼭 도로로 다닌다.
유모차를 끌고, 서너명이 가로로 늘어서서 다니기도 한다.
주차장, 왜 차를 똑바로 못세우는지 알 수가 없다.
아파트 입구, 우회선 하는 코너에 떡하니 차를 세우고 있는 택시들이 있다.
택시뿐만이 아니라.
왜 하필이면 거기에 차를 세울까?
물론 불법인데다가 법을 잘 모르더라도 상식적으로 우회전 차량을 모는 사람이 상당히 짜증이 날 걸 생각을 못하나?
이건 아이큐 문제는 아닌 것 같다.
횡단보도가 있는 교차로, 우회전하려는데 꼭 한두 발짝 앞으로 나와서 이미 도로에 내려서 있는 사람들이 있다.
아마 그런 사람도 우회전 차는 보호의무가 있다.
교차로 우회전은 권리가 아니라, 비보호임을 알아야 한다.
꼭 뒤에 와서 빵빵거리던가 헤드라이트 번쩍이는 놈들이 있다.
출근 시간에 바쁜데 느리고 비틀거리는 차가 앞에 꼭 있다.
추월하면서 보면 꼭 핸드폰을 하고 있다. 벌금 6만원짜리다.
# by | 2009/10/16 10:59 | 도원눌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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