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01일
10만원, 5만원권 지폐에 우장춘 박사를 넣는 것은 어떨까?

우장춘 박사(1898?-1959)
1930년 페튜니아 꽃의 육종합성에 성공, 다윈의 진화론을 수정.
1936년 種의 합성설로 동경대에서 박사학위
우장춘 박사는 척박한 강원도 땅에 '강원도 감자'를 육종하여 특산물이 되게 하였고,
제주도에는 '제주도 감귤'이 열리도록 하였으며,
일본 재래종 배추와 양배추를 교배하여 '한국 배추'를 만들었고,
보잘 것 없는 페튜니아를 정원 화초로 적합하게 만든 '더블페튜니아'를 발명하였다.
우장춘 박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 http://peak.new21.org/contents/scientist/ujangchun.html
장영실을 추천했다고 하는데, 사실 일제시대부터 과학사학자들이 장영실을 많이 연구했고, 또한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이공계 교수와 학생들이 장영실을 떠올리는 것이지, 실제로 장영실의 업적이 한국인, 세계인에게 영향을 끼쳤던 것은 아니다.
자영실이 만든 자격루, 측우기, 천문관측기구 등이 한국인의 삶을 바꾸지는 않았다고 본다. 그것은 실생활에 직결된 기술도 아니고, 국왕이 하늘에 정성을 다한다는 제사의 의미가 강하기 때문이다. 우장춘이 현대 한국인의 삶에 직접적이고도 심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라고 생각된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8&article_id=0000423993§ion_id=105&menu_id=105
# by | 2007/09/01 22:58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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